'제7회 아름다운 호남도로 사진 공모전'…10월 말까지
주제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호남도로'…국도·해상교량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안경호)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호남지역 국도와 해상교량을 주제로 '제7회 아름다운 호남도로 사진 공모전'을 펼친다.
18일 익산국토청에 따르면 이번 사진 공모전은 관내 국도와 랜드마크인 해상교량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대상으로 한다. 많은 국민이 보고, 추억으로 간직하도록 관광자원과 국도에 관심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진행한다. 공모 기간은 10월 말까지다. 해상교량 등 호남의 국도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호남도로의 경관 및 스토리'다. 공모 대상은 호남지역에 자리한 국도와 해상교량의 경관이다. 국도나 해상교량을 단독으로 촬영하거나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이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이면 된다. 스마트폰, 디지털카메라, 드론 등을 활용한 사진 등 모두 가능하다.
응모 신청은 국토교통부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 작품명 등의 내용을 작성한 뒤 사진(개인별 최대 3점까지)과 함께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 1, 우수상 1, 장려상 2, 가작 8명을 선정, 표창과 함께 부상도 지급할 계획이다. 부상은 대상 100만원(국토교통부장관 표창), 우수상 50만 원, 장려상 20만 원(이상 익산국토청장 표창), 가작 10만 원이다.
최종 발표와 시상은 오는 11월 중이며, 기타 공모전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제6회 아름다운 호남도로 사진 공모전'에서 총 185점의 작품이 제출되는 등 국민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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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진 해상교량안전과장은 "서·남해안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국도와 해상교량의 아름다운 경관을 국민과 공유하도록 사진 공모전을 지속해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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