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부동산114 추천매물]인천 옹진군 영흥면 상가주택 15억원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7월 셋째주 추천매물로 인천 옹진군 영흥면 상가주택 등 4건의 매물이 나왔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는 또 서울 서초구 서초동 상가 등 4건의 임대물건을 추천매물로 소개했다.

◇팝니다
▲인천 옹진군 영흥면 상가주택
[팝니다] 인천 옹진군 영흥면 상가주택

[팝니다] 인천 옹진군 영흥면 상가주택

AD
원본보기 아이콘

=인천 옹진군 영흥면에 위치한 면적 970㎡의 상가주택 매매. 매매가 15억원. 2층 건물. 백사장이 바로 앞에 있음. 지중해풍의 인테리어. 주차공간 15대.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 30분 거리. 2001년 9월 준공. 입주일 협의. 문의 010-8703-8300

▲충북 제천시 신월동 펜션
=충북 제천시 신월동에 위치한 면적 3531㎡의 펜션 매매. 매매가 17억원. 최고급 자재로 건축. 건물 3개가 별도 등기로 개별매매 가능. 주차공간 30대. 2009년 3월 준공. 세명대, 대원대 정문에서 200m거리. 명지병원, 세명대한방병원 주변. 즉시 입주가능. 문의 011-462-4002

▲전북 익산시 평화동 토지
=전북 익산시 평화동에 위치한 면적 340㎡의 토지 매매. 매매가 2억5000만원. KTX 익산역 100m 근방. 평화지구 주거개선사업 계획. 토지보상 계획. 새만금 신항만 건설계획 수립. 국가식품 클러스터 사업 활성화. 익산 고속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까워 교통편리. 즉시 입주가능. 문의 010-5442-5361
▲경기 파주시 탄현면 상가주택
=경기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에 위치한 면적 1250㎡의 상가주택. 매매가 16억원. 지상 2~지하 1층. 2007년 준공. 주차공간 20대. 최고의 경치를 자랑하며 한강, 임진강, 서해낙조를 볼 수 있는 조망권. 1층 레스토랑. 통일동산 프로방스 주변. 입주일 협의. 문의 011-307-5547

◇세 놓습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상가
[세놓습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상가

[세놓습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상가

원본보기 아이콘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면적 200㎡의 상가 임대. 보증금 3500만원에 월세 205만원. 권리금 6000만원. 지하철 2호선 교대역 5분 거리. 현재 한식집. 상가들이 응집해 주변 유동인구 많음. 주차 공간 7대 . 즉시 입주가능. 문의 010-9336-7700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사무실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에 위치한 면적 491.7㎡의 사무실 임대. 보증금 1억원에 월세 790만원. 총 6층 중 3층, 6층 임대. 3층 무료주차 3대, 6층 무료주차 1대. 3층 생명보험회사로 8월말 임대종료. 6층 현재 공실. 지하철 2호선 신촌역 도보 5분 거리. 현대백화점, 연대, 이대 주변. 입주일 협의. 문의 011-359-0773

▲서울 종로구 가회동 상가
=서울 종로구 가회동에 위치한 면적 838㎡의 상가 임대. 보증금 5억원에 월세 2000만원. 총 2층 건물. 3호선 안국역 10분 거리. 현 업종 고급 한정식. 갤러리, 고급커피점 추천. 한옥 구조. 1983년 준공. 주차공간 5대. 동측과 후면에 근린생활시설 및 업무시설 위치. 남측에 북촌미술관 및 헌법 재판소 위치. 즉시 입주가능. 문의 010-3080-0304

▲경기 안성시 봉산동 상가
=경기 안성시 봉산동에 위치한 면적 165㎡의 상가 임대. 총 4층 중 2~3층 임대.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100만~150만원. 절반씩 분할임대 가능. 시청앞 대로변. 옛 기아자동차 전시장. 가격 절충가능. 즉시 입주가능. 문의 010-6521-5658




배경환 기자 khbae@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