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 15.5%, MRI 24.0%, PET 10.7% 가격 내려가
수가 인하율은 CT 15.5%, MRI 24.0%, PET 10.7%다. 처음 급여를 산정할 당시와 비교해 검사건수 증가, 내용연수 등 인하 요인을 반영해 인하했다. 또 영상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유지보수비 및 인건비 상승 등 인상 요인도 함께 고려했다.
지난해 복지부는 이들 영상장비 수가를 인하한 적이 있으나, 서울아산병원 등이 제기한 소송에서 절차상 문제가 제기되면서 수가가 원상복귀 됐었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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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웠다, 빨간 뚜껑'…옛날 포장 그대로 돌아온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