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건국대를 시작으로 성균관대, 명지대, 서울대 등 총 10개 대학 약 3만 명의 학생들에게 천연 복숭아 과즙 11%가 함유된 신제품 데미소다 피치를 시음케하고 있다.
에어 드러머 게임은 제한 시간 동안 타격대를 두드려 두드리는 횟수만큼 램프에 불이 켜지는 게임으로 데미소다 피치를 대형 모형으로 제작해 볼거리를 더했다.
동아오츠카의 데미소다 피치는 천연 복숭아 과즙 11%가 함유된 음료로 황도의 신맛과 백도의 달콤함이 저탄산의 부드러움과 어우러져 복숭아 특유의 달콤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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