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여명으로 구성된 중진회는 국내 중소기업 현장뿐 아니라 베트남, 인도네시아, 오만 등 해외 현지기관에 파견돼 중소기업 정책 자문역할을 수행해 왔다.
채재억 중진회 회장은 "중소기업 일선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중소기업의 애로해결, 소공인 멘토링 및 종합진단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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