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총선을 6일 앞둔 5일 서울 종로 인사동 쌈지길에서 열린 '오늘은 좋은날 4.11 콘서트'에 일부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중앙선관위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젊은이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열렸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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