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과 빈카사 유전을 공동개발한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테라리소스의 최대주주인 예당 컴퍼니도 가격제한폭(14.8%)까지 급등한 1435원을 나타내고 있다.
테라리소스는 지난 26일 시노펙과 빈카유전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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