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에는 조엘 밀께 벨기에 부총리 겸 내무·평등부 장관과 만나 양국의 여성·가족·청소년 관련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온딤바 여사와 조엘 미껠 부총리는 26-27일 서울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다.
정준영 기자 foxfu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