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특허 전문 블로그 포스페인터츠 등에 따르면 애플은 당초 ITC에 제소한 특허 5건 중 푸시 버튼과 관련한 특허 1건을 취하했다. 플러그 감지 메커니즘, 터치스크린 관련 특허 등 다른 2건의 적용 범위도 축소했다.
ITC 소송의 증거 심리는 5월말부터 6월6일까지 진행된다.
권해영 기자 rogueh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