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는 9일 3월 둘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대우증권이 대표주관하는 지에스이피에스 4회차 3000억원을 비롯하여 총 30건 2조57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삼양홀딩스 89회차 500억원, KB국민카드 21회차 총 2000억원, 신한금융지주 73회차 2000억원 등이 발행된다.
채권종류별로는 일반무보증회사채 6건 6500억원, 금융채 4건 2070억원, ABS 20건 1조2000억원이며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1조6620억원, 차환자금 2950억원, 시설자금 1000억원이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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