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미스는 졸업·입학시즌 및 화이트데이를 맞아 초콜릿 브라우니를 내놨다. 이번 신제품은 따뜻한 초코 브라우니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그밖에 와인과 잘 어울리는 스파이시 슬라이스 비프를 출시, 그릴에 살짝 익힌 등심과 어린잎 샐러드로 구성돼있어 식사 대용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졸업, 입학식 등이 포함된 2,3월을 맞아 블랙스미스에서 정성 들여 디저트와 와인 메뉴를 준비했다"며 "특별한 날에 블랙스미스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