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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2011년 영업이익 627억원

최종수정 2012.02.09 16:42 기사입력 2012.02.0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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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사업 증가와 지방사업장 분양호조에 따른 실적 개선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한국토지신탁은 2011년 영업이익 627억원으로 전년 대비 대규모 흑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441억원으로 20.8% 늘었으며 당기순이익도 476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한국토지신탁은 2010년 결산에서 특별대손상각비 증가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 2011년에는 활발한 영업으로 인해 영업수익이 증가했다.
또 지방사업장 분양호조로 차입금이 크게 축소되고 대손상각비도 감소, 회사의 수익구조와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됐다.

특히 지난 2월2일 LH공사와 항소심에서 일부 승소함에 따라 특별대손상각충당금환입액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 역대 최대이익을 달성했다는 것이 회사측 관계자 설명이다.

특히 이번 공시실적은 지난해부터 도입된 K-IFRS 재무제표 기준으로 작성된 것으로, 종전에 적용한 기업회계기준의 경우 영업이익은 804억원, 당기순이익은 614억원을 달성한 것이다.
한편 한국토지신탁은 지난해 신탁수수료 약정기준 수주액이 830억원을 달성, 전년 대비 290%증가했고 향후 2~3년간 안정적인 영업과 수익실현이 예상된다고 회사관계자는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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