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십'은 기존 인턴제도를 보완해 연수기간을 6개월로 늘리고 참가자들을 현업 부서에 바로 배치해 개인의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그 동안 진행하던 인턴제도를 '패밀리십'으로 통합해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패밀리십'을 통해 네오위즈게임즈는 개발, 그래픽, 기획, 사업, IT, 인사 등 총 8개 분야에서 20여명을 선발하며 오는 2월 6일까지 네오위즈게임즈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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