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19일 제도 개선을 통해 3월 중순부터 이를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방통위 관계자는 "LTE 단말기에 대한 이용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단말기 유통 개방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동통신사와 협의해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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