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이범호 선수, 김상현 선수를 비롯해 차일목, 박기남, 김희걸 선수 등 총 5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이날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광주·전남 연합에 소속 아동 및 건국지역아동센터 아동 60여 명과 함께 직접 스테이크를 굽고 요리를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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