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는 9개의 종란접종 검사에서 하나의 폐사도 발생하지 않았고, 혈구응집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에서도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1~3일 이천시 설성면의 육용 오리 농가에서 오리 110마리가 폐사하자 지난 3일부터 정밀검사를 해왔다.
지연진 기자 gy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