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는 스타들의 집공개 현장을 한데 모은 영상이 공개됐다.
현영이 "제 이름으로 처음 장만한 집이다"라고 소개한 집은 내부가 블랙과 화이트 톤의 심플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와 이색 조명으로 꾸며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다.
또 큰 욕조가 있는 파우더룸과 드레스룸, 시설이 잘 갖춰진 주방과 깔끔하게 정돈된 서재 역시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현영은 이날 방송에서 "집안을 꾸밀 때 주로 간접조명과 화이트톤 가구들을 활용했다"고 전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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