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하이비젼시스템 하이비젼시스템 close 증권정보 126700 KOSDAQ 현재가 18,390 전일대비 780 등락률 -4.07% 거래량 124,087 전일가 19,17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e종목]“하이비젼시스템, AI글래스·인도·스펙업사이클 성장엔진” 하이비젼시스템, 인도법인 현지공장 준공…내년 본격 가동 '더 세진 상법' 온다…자사주 소각 어떻게? 에 대해 신규 성장동력이 다수 기대된다고 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신한투자증권은 하이비젼시스템이 핸드셋을 넘어 다양한 신규시장에도 공고할 검사장비의 해자라고 평가했다. 최승환 연구원은 "검사장비는 품질이슈와 직결돼 다원화가 어렵다"며 "스마트폰 태동기부터 북미, 국내 주요업체향 납품하며 공고한 진입장벽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시장 성숙화 이후에도 카메라 탑재량 증가, 성능개선 (폴디드줌 등), 새로운 기능 (3D센서,압력, 모션 등)에 따라 다양한 검사장비 매출이 성장했다"며 "지난해 핸드셋 매출액 내 센싱 및 폴디드관련 장비 50%, 개조 및 업그레이드 25% 비중이며 카메라모듈 검사장비는 25%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이비젼시스템의 차기 성장동력을 혼합현실(MR) 기기 및 온디바이스 확대, 이차전지, 전장, 바이오, 반도체장비 등으로 꼽았다. 최 연구원은 "애플 연례행사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인공지능(AI) 전략 공개 및 비전프로 출시지역 확대가 전망된다"며 "하이엔드급 핸드셋 시장에 대한 분위기 반전 및 MR이 요구하는 다양한 센서들에 힘입은 성장 재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차전지 검사장비는 올해 수주금액 500억~1000억원으로 고성장했다"며 "바이오 시약이물검사자동화 설비와 반도체 AOI장비는 국산화 초기단계로 올해 첫 매출 달성하는 의미 있는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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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비젼시스템은 1분기 매출액 482억원 영업이익 5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1%, 26.7% 증가다. 그는 "상저하고 계절성이 뚜렷하여 하반기에도 실적 모멘텀 기대한다"며 "올해 본업, 신사업 모멘텀 다수임을 감안하면 매력적인 투자시점"이라고 평가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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