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원양산 꽁치로 만든 과메기를 5마리 4980원에, 구룡포 손질 과메기(300g·원양산)은 9900원에 판매한다. 또 고구마(600g)와 밤(700g)은 각 2980원에 준비했고, 곶감(6개입) 5980원, 문경사과(봉) 4980원, 딸기(500g) 6980원 등을 저렴한 가격에 내놓았다.
백승준 홈플러스 신선식품본부 본부장은 “연말 연시 고객들에게 물가 부담을 줄여주고자 인기 신선식품 위주로 저렴하게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