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설리의 교복 직찍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학교 간 설리 교복 입은 모습 친근하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교복차림에 그다지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으로 선생님 옆에 단정히 서 있다. 다소곳이 모은 손도 인상적.
특히 설리는 인형 같은 미모와 우월한 비율, 무엇보다 한눈에 보기에도 매우 작은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설리는 1994년생으로 현재 서울 공연예술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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