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등 각종 여행상품이 소셜커머스 딜로 거래된 적이 있지만,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카라반이 딜로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티몬 관계자는 "미국에서는 소셜커머스를 통해 자동차와 심지어 부동산 까지도 판매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국내서도 점차 아이템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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