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데뷔 60년차인 가수 윤복희(65)의 어린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19일 방송된 MBC TV '놀러와'에서는 윤복희의 프로필 소개와 함께 데뷔 시절과 어린시절의 사진들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복희는 지금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귀엽고 깜찍한 모습.
이에 네티즌들은 "영리하게 생겼다" "귀엽다" "어릴 때도 한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