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 수익금은 아동심리 치료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 대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다양한 방면으로 후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꼭 봐야할 주요뉴스
"전세계인이 10번 넘게 본 韓 영상"…10년 만에 10...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