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장관은 "향후 전개는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과 시리아 정부에게 달려 있다"면서 "시리아 정부가 자국 국민들에게 책임을 다할 수 있는지 증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리아 관영통신은 29일(현지시간) 모하메드 나지 오트리 총리와 내각이 총사퇴했으며 알-아사드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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