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2PM 찬성, "안선영과 키스신? 액땜한 셈 치겠다" 고백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2PM 찬성, "안선영과 키스신? 액땜한 셈 치겠다" 고백
AD
원본보기 아이콘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2PM 찬성이 안선영과의 키스신에 대한 자신의 속내를 밝혔다.

26일 방송된 MBC ‘세바퀴’의 코너 ‘다짜고짜 스피드 퀴즈’에 안선영의 전화 파트너로 출연한 찬성은 최근 안선영과의 키스신에 대해 “올해 잘 되기 위한 액땜이라고 생각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원래는 드라마 대본상 볼에 뽀뽀하는 거였는데 갑자기 감독이 바꿔서 어리둥절했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안선영은 이에 “내가 감독에게 ‘출연료 안받을 것이니 키스신으로 바꿔달라’고 요구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찬성은 키수신 이후 말수가 부쩍 줄어든 것에 대해 질문하는 MC들에게 “고통을 견뎌야 좋은 일이 생긴다”고 대답하며 웃음을 더했다.
앞서 두 사람은 14일 KBS2 ‘드림하이’에서 과감한 키스신으로 주목받았다.

한편 이날 ‘세바퀴’에는 탤런트 이계인, 방송인 안선영, 가수 동방신기, 나비, 슈, 홍경인 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포토] 북한탄도미사일 발사

    #국내이슈

  •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