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백희 이사장이 이끄는 해외의료봉사단 35명은 포삿의 무의촌 마을에서 4박 5일간 머물며 주민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의료활동을 벌인다.
최백희 이사장은 "외국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 나눔을 적극 실천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해 작은 힘을 보태고 있다"고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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