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토대장정 "우리나라에 대해 다시 알수 있는 계기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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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12월 30일 '내 나라 바로 알기 국토 대장정'에 멘토로 참여한 김보영 교사(24, 금광 초등학교)는 "이번 국토 대장정에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그동안 잊고 있었던 우리나라에 대해 다시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