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본부 2개로 분리
이번 조직개편은 IB본부를 국내외 주력 사업영역에 따라서 2개 본부로 분리해 전문성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개편에 따라 IB1본부는 기업금융 및 구조화금융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IB2본부는 IPO 및 M&A 업무와 해외 금융투자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다. IB1본부장은 기존 IB본부장인 김용회 상무가 IB2본부장은 IPO부장을 맡고 있던 신용각 상무가 맡게 된다.
◆2011년 현대증권 임원 전보 인사
▲리스크관리본부장 김원배 ▲지원본부장 김병영 ▲국제영업본부장 노태일 ▲중부지역본부장 조성대 ▲동부지역본부장 서상택 ▲남부지역본부장 김선경 ▲IB1본부장김용회 ▲IB2본부장 신용각 ▲강동지역본부장 이재형 ▲소매영업총괄 오빈영 ▲경영지원총괄 최철규 ▲채권사업본부장 정항기 ▲경영기획본부장 박재만 ▲강남지역본부장 김진영 ▲영업추진본부장 이봉기 ▲IB영업담당 한석 ▲강북지역본부장 이현기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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