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민속촌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팥죽을 직접 만들어 맛도 보고 옛 초가를 둘러보며 제주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제주민속촌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공항은 제주에서 제주 민속 문화 보존을 위해 제주민속촌을 운영하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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