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청소도급업체인 금동산업의 박래권(65) 사장은 지난달 6일 오전 11시 50분쯤 청소 문제로 직원 박모씨(48)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직후 양측은 고소에 맞고소로 대치했지만 지난 달 10일 박 사장이 박씨에게 치료비 200만원을 주고 합의해 경찰은 이들을 상해(쌍방폭행) 협의로 입건,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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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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