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서해안 연평도 민가에 폭탄이 떨어져 주민들이 방공호로 대피하는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다.
이 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위터에는 이용자들이 올린 연평도 위성사진이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 사진을 놓고 진위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트위터에서 연평도 위성사진이라고 올라오는 건 다른 지역인 것 같다"며 "현재 구글 어스에 등재된 연평도 사진과 다르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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