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멕시코 아카폴코에서 열린 세계국가올림픽총연합회(ANOC)에 참석한 후 30일 오후 4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 12일 출국에 앞서 조직은 항상 젊어야 한다는 경영원칙을 밝혀 연말연시 조직 및 인사개편 방향을 시사한 바 있다.
한편 이 회장은 멕시코 출장에 대해 "성과가 괜찮았다"며 긍정적 평가를 내놨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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