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테카 장관은 최근 브라질 일간지 오 글로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히고 환율 문제가 이번 G20 정상회의의 핵심의제가 돼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그가 주장한 환율 조작 지수는 국제통화기금(IMF)을 통해 어떤 국가가 인위적으로 자국 통화의 가치를 평가절하하고 있는지 판단할 수 있는 지수를 의미한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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