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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일] 뱅골프, '2011년형'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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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골프가 2011년형 '뉴 LD425'드라이버(사진)를 출시했다.

헤드페이스의 반발계수가 허용 기준치(0.83)보다 0.09나 높은 0.92의 비공인 모델이다. 파워가 약한 골퍼도 2㎜의 극초박형 페이스 덕분에 볼 스피드가 최대치로 높아져 비거리 향상을 체감할 수 있다. 사이즈 역시 470cc로 기준(460cc)을 초과하는 빅사이즈다.
이에 따라 컨트롤이 쉽고, 빗맞은 샷에 대한 실수완화성도 높다. 후지쿠라사와 공동개발한 30g대의 R3와 R4의 초경량샤프트를 장착했다는 점도 시선을 끈다. 무게를 줄여 다루기 쉽게 만들었다는 이야기다. 강도에 따라 22종의 다양한 샤프트를 선택할 수도 있다. 프로선수용 공인 모델은 460cc에 헤드 무게 180~ 220g까지 9종류를 구비했다.

전국에서 300야드 비거리를 기록하는 장타자 300명을 1차 선발해 150만원 상당의 뱅드라이버를 지원하고 88만원 상당의 최고급 투어 골프백에 이름을 새겨 주는 등 장타자 육성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계약기간 내내 샤프트 피팅과 교환도 무상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anggolfkorea.co.kr)에 있다. 1544-8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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