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컨셉카는 지난 북미오토쇼에서 모습을 드러낸 R4 e-트론 쿠페와 닮은꼴인 것으로 전해졌다. 차이점은 이번에 공개되는 모델은 오픈카라는 점이다.
이는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의 도달시간이 5.9초에 불과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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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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