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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준비위, 손경식 회장·배우 김혜자 등 위원 위촉

최종수정 2010.09.09 14:53 기사입력 2010.09.0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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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대통령 직속 G20정상회의 준비위원회(위원장 사공일)가 경제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각계 전문가 11인을 준비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한다고 9일 밝혔다.

지금까지 준비위원회는 대통령실 정책실장(부위원장), 기획재정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 한국은행 총재 등 정부위원 17명으로만 구성돼 있었으나 이번 민간위원 위촉으로 총 28명의 민관위원회로 확대됐다.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서울 정상회의가 6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막바지 준비에 민간 부문의 전문성을 활용하고 사회각계각층의 범국민적 동참을 유도하고자 민간위원을 위촉했다"고 말했다. 위촉은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른 것이다.

민간위원에는 경제계 인사로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현오석 한국개발연구원 원장, 채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김태준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정기영 삼성경제연구소 대표이사 소장 등 5인이며 국내 경제·금융정책과 직결되는 의제 준비에 자문을 하게 된다.

또 김인규 방송협회장, 김재호 신문협회장 등이 언론계 인사로, 지휘자 정명훈, 배우 김혜자, 설치미술가 이불, 이참 관광공사 사장 등은 문화행사, 행사장 조성 등 행사준비에 참여하게 된다. 위촉식은 10일 오후 3시 삼청동 준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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