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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유머] 건강진단

최종수정 2011.08.11 23:07 기사입력 2010.09.0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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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진단>
두 친구가 골프를 치다 한 친구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말했다.
"건강진단을 받았더니 글쎄 의사가 골프를 당장 그만 두라는 거야."
다른 친구가 신기하다는 듯이 대꾸했다.
"아니 자네 골프 솜씨가 형편없다는 것을 그 의사가 어떻게 알았지?"

<골프와 직업>
어떤 남자가 처음 가는 골프장에서 지금 라운드 하는 곳이 몇 번홀인지 헷갈렸다. 한 여성이 앞에서 골프를 치는 게 보였다. 남자는 그 여성에게 가서 여기가 몇 번째 홀인지 물었다.
"제가 9번 홀이고 댁은 제 바로 뒤니까 8번 홀이네요."
골프를 끝내고 클럽하우스로 왔는데 아까 여성이 바로 옆에 앉아 있는 게 아닌가. 남자는 여성이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해져 물었다.
"말씀드리면 웃으실 거예요."
"아뇨. 그럴 리 없습니다."
"저는 생리대를 팔아요."
그 말을 듣고는 남자는 배꼽 잡고 웃다가 바닥에 넘어지기까지 했다.
"거봐요, 웃는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웃는 게 아닙니다."
"전 화장지 판매원이거든요. 그러니 전 아직도 댁보다 한 홀 뒤에 있는 거죠."
<치과의사>
골프광인 치과의사가 어느날 오후 진료를 팽개친 채 골프백을 메고 병원을 나가려는데 간호사가 "오후에 환자가 오기로 돼 있다"고 알려주자 의사가 말했다.
"오늘 오후에는 구멍을 18개나 때워야하기 때문에 바빠서 안 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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