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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유머] 골프장 안내문

최종수정 2011.08.11 21:49 기사입력 2010.09.0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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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안내문>
어느 골프장에 내기골프를 금지시키자 손님이 3분의 1로 줄더니 "스코어를 속이는 사람은 출입금지"라는 안내문을 붙이자 내장객이 없어 문을 닫을 지경이 돼 버렸다.

<엉뚱한 홀인원>
미국 사업가가 일본 출장 중에 일본 매춘부와 하루 밤을 지냈다. 그 여자는 그날 '호시모타' '호시모타'라며 밤새도록 비명을 질러댔다. 미국인은 '호시모타(과녁 아래라는 뜻의 일본어)'라는 말 뜻을 잘 몰랐지만 아무튼 그는 밤일을 끝내줬다는 의미쯤으로 이해했다.
다음 날 아침 그 남자는 일본의 사업 파트너들과 골프를 쳤는데 운 좋게도 홀인원을 했다. 동반자들이 일본말로 축하해 주자 그는 자신이 알고 있는 유일한 일본어인 '호시모타'라고 맞장구 쳤다. 동반자들이 그 말을 듣더니 "다른 구멍에 넣었다니 그게 무슨 소리야."

<오래 살아야 하는 이유>
병원을 찾은 중년의 골퍼가 의사에게 부탁했다.
"선생님, 저를 꼭 120살까지 살게 해주십시오."
"그렇게나 오래 오래 사시겠다고요? 120살까지 사시고 싶은 이유가 뭐죠?"
"네, 골프 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영광은 자기 나이의 스코어를 기록하는 것이라죠? 저도 120살이 되면 제 나이의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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