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 다나(본명 홍성미, 25)가 아름다움 가득한 셀카를 공개했다.
다나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파티 갈 때 모습이에요. 공항에 나와 준 팬 여러분들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매력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접한 대다수 누리꾼은 “피부가 정말 깨끗하시네요. 피부미인” “사랑스럽고 매력적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여신 빨리 컴백해주세요”라고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