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정준호가 드럼 기타 베이스 등 모든 악기를 3개월 만에 마스터했다며 믿지 못할 이야기를 털어놨다.
정준호는 최근 '일요일 일요일 밤의'의 한 코너인 '오늘을 즐겨라' 녹화에서 "평소 음악에 대한 조예가 깊고 관심이 많다. 특히, 모든 악기를 3개월 만에 마스터했다"고 고백했다.
그의 능력을 보고 감탄한 지인은 또 다시 기타를 배워보라고 권유했고, 정준호는 3개월 만에 마스터해서 '신동'이라는 찬사를 얻었다.
이어 그는 베이스에 도전했고, 베이스도 3개월 만에 마스터하는 실력을 과시했다.
정준호가 스스로 공개한 신동 스토리는 오는 29일 오후 6시 40분 '오늘을 즐겨라'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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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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