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철 애널리스트는 "전날 한전 IR에서 2020년까지 총 원전 10기 수주 목표라고 밝힌 바 있어 10기를 끝으로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주가가 내렸다"며 "정부의 목표는 2030년까지 80기 수주가 목표로 원전 시장이 열리는 마당에 10기 수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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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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