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자헛, 더스페셜 찰도우 리뷰왕 선발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국 피자헛은 더스페셜(the special) 피자가 포함된 '스마트 디너'를 시식하고 리뷰를 작성한 블로거 100명을 '더스페셜 찰도우 리뷰왕'으로 선발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스마트 디너는 더스페셜 피자와 파스타, 샐러드 바를 2만3000원에 즐길 수 있는 저녁 세트메뉴다. 주 메뉴인 더스페셜 피자는 쫄깃하고 부드러워 빵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찰도우와 토핑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차별화된 맛, 합리적인 가격(1만5900원)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새로 출시된 쏘핫치킨을 비롯해 크림치킨, 바질씨푸드, 까망베르, 데미그라스비프 등 총 5종이 있다.

이번 행사는 개인 블로그가 있는 피자헛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피자헛 매장에서 스마트 디너를 시식한 후 개인 블로그에 더스페셜 피자와 찰도우를 중심으로 시식 후기를 작성하고, 해당 블로그 주소를 피자헛 홈페이지(www.pizzahut.co.kr/special/review.asp)에 8월 31일까지 올리면 응모할 수 있다. 총 100명의 리뷰왕을 선발해 스마트 디너 무료 시식권을 증정한다.

한국 피자헛은 고객들이 직접 평가한 톡톡 튀고 생생한 시식 리뷰를 통해 더스페셜 피자의 차별화된 맛과 쫄깃쫄깃한 식감의 찰도우를 알려나갈 계획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