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이 성공적인 컴백 무대를 가졌다.
간미연은 1일 오후 방송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타이틀곡 '미쳐가'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엠블랙의 미르가 간미연의 지원군을 자처,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 '미쳐가'는 프로듀서 방시혁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경쾌한 리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웨스턴 기타 사운드를 가미해 자칫 가볍게 느껴질 수 있는 댄스음악에 무게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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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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