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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 효민, 써니 마음 씀씀이에 눈물 '왈칵'

최종수정 2010.06.17 09:03 기사입력 2010.06.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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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홍천(강원도)=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효민이 KBS2 '청춘불패'에서 하차한 소녀시대 써니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 눈물을 흘렸다.

효민은 16일 오후 강원도 홍천군 남면 유치리에서 열린 '청춘불패' 현장공개 및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써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써니가 없어 어떻하나'라는 질문에 효민은 "사실 써니가 하차 한 후 첫 녹화에서는 정말 힘들었다. 써니와 전화통화도 많이 한다. 첫 녹화때 전화해서 이것 해도 되냐고 허락도 받았다 잘 하라고 문자도 줬다"고 써니에 대한 그리움을 표했다.

효민은 "하지만 이제는 홀로서기를 할 때다. 써니한테 배웠던 것들을 실전에 옮기겠다. 새롭게 합류한 애프터 스쿨의 주연 언니가 초반 나의 모습과 비슷한 것 같다. 솔직히 좀 답답하다. 써니가 나를 위해 참고 잘 견뎌준 것 같다"고 고마움도 전했다.

이에 대해 김신영이 "사실 효민한테 말 안했지만, 써니가 나에게 '효민이 약간은 내성적이니 잘 챙겨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하자 효민은 "남자 친구도 아니면서.."라며 왈칵 눈물을 쏟았다.
효민은 일명 '써병'(써니 병풍)이라 불리며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청춘불패'는 소녀시대 유리·써니, 포미닛 현아 대신 에프엑스의 빅토리아, 김소리, 애프터 스쿨의 주연이 합류한다. 김종민도 이들의 예능 교육자로 한 달간 '청춘불패'에 투입된다. 이들의 첫 모습은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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