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WSJ에서 아직 걸음마 수준인 한국의 호화요트 제조산업에 대해 진단이 나왔고, 여러 한국 요트회사들이 호화요트 제조에 노력을 하고 있는 중심에 현대요트가 있다는 얘기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현대요트는 지난주 폐막된 제3회 경기보트쇼에 '아산45'를 출품, 호평과 함께 우수 해양레저 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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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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