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앤씨는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실시하며, 18일부터 코스닥시장에서 첫 거래를 시작한다.
최근 3년간 평균 영업이익률 45%를 기록한 처음앤씨는 지난해 매출 71억원, 영업이익 33억, 당기 순이익 32억원을 달성했다.
처음앤씨는 올해 공모자금을 활용해 기업간 B2B 구매대행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처음앤씨의 B2B 구매대행 e-MP는 기업간 공동구매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구매기업(Buyer)들의 경우 저렴한 가격에 원·부자재등을 구입할 수 있어 최근 다시 주목 받고 있는 e-MP 모델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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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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