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국내외 록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는 2010 인천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이하 2010 펜타포트)의 1차 라입업이 공개됐다.
2010 펜타포트 측은 최근 1차 라인업 공개와 함께 마이크로 블로그 미투데이를 통해 조기 예매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국내 록 밴드들인 김창완 밴드, 들국화의 초대 기타리스트이자 '아침이 밝아올때까지'의 작곡가 조덕환, 김C가 이끄는 뜨거운 감자, 이한철과 런런런어웨이즈, 피아, 킹스턴 루디스카, 뷰렛, 인디 밴드인 십 센티(10Cm)와 데이 브레이크 등 10팀도 이번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에 참여한다.
2010 펜타포트는 지난 28일부터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미투데이를 통해 조기 예매 이벤트를 실시하며 추첨을 통해 당첨되는 2000명만이 20% 할인된 가격으로 조기 예매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고경석 기자 kave@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