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지난 26일 폐막한 제4회 인천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이 최초로 적자를 모면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 대우자동차 판매부지에서 개최된 '2009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3일간 총 5만 관객을 동원, 처음으로 적자 경영를 면했다고 주최측이 밝혔다.

주최 측에 따르면 특히 25일에는 역대 펜타포트 사상 일일 최다 관객인 2만5000여 명이 모였으며, 준비해둔 입장 팔찌가 동이 나 임시 티켓으로 대신 나눠주는 해프닝까지 일어났다.


주최 측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지속돼왔던 적자 경영에서 과감히 탈피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단 4개월만을 앞두고 페스티벌을 준비해야 하는 위기 상황에서도 인천시의 지원과 철저한 예산 관리를 통해 최초로 적자에서 탈출, 그간의 모든 위기를 대성공의 역전극으로 뒤집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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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데프톤스, 렌카, 에스키모 조 등 펜타포트에서 공연했던 외국 아티스트들은 단 한 팀도 빠짐없이 한국 관객들의 관람 태도에 대한 감격을 표현했으며 다시 한 번 한국을 방문하고자 하는 뜻을 밝혔다"고 덧붙였다.


한편 펜타포트는 그동안 함께 페스티벌을 준비해왔던 옐로나인이 별개로 지산 록페스티벌을 준비하면서 큰 위기를 맞았었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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