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분야 학계 및 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이번 세미나는 오픈마켓 게임물의 등급분류 자율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게임위에 따르면 일정자격을 갖춘 오픈마켓 운영자에게 자율등급분류 권한을 부여하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검토 중에 있으며, 이르면 6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서강대학교 이재홍 교수가 사회를 맡고 국민대학교 황승흠 교수와 아주대학교 김민규 교수가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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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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