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한화증권은 6일부터 '종합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세무서비스'를 실시한다.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은 20일까지 종합소득세 관련 신고서와 납부서를 무료로 받아 볼 수 있으며 이를 확인한 후 31일까지 해당금액을 은행 및 우체국에 납부하면 된다.
이승민 한화증권 마케팅팀 팀장은 "세무 관련 서비스도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의 일부"라며 "앞으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산관리 서비스 영역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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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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